
KR은 HD현대삼호(대표 김재을)와 선박 건조 과정에서 부분 진수 시 선체의 구조 안전성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했습니다.
양사는 2026년 2월부터 약 8개월간 ‘직접강도평가(Direct Strength Analysis, DSA) 기반 부분 진수 조건의
부분 진수는 선박 건조가 모두 완료되기 전에 진수를 수행하고 후속 건조 작업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조선소가
그러나 부분 진수는 선체 블록 간 용접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일부 구조물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기
그동안에는 부분 진수 시점의 건조 상태에 맞춰 설치되지 않은 구조물을 제외한 별도의 선체 해석 모델을 구성하고, 이에 따른 하중과 부력 변화를 다시 계산해야 해 검토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완성선의 해석 모델을 기반으로 부분 진수 시점의 미설치·미연결 구조물을 자동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HD현대삼호는 실제 건조 현장에서 활용되는 부분 진수 시나리오와 하중 조건 등 프로그램
KR은 이를 바탕으로 직접강도평가 기법을 활용해 선체에 작용하는 하중을 분석하고 선체 강도와 구조 안전성을
HD현대삼호 심학무 전무는 “부분 진수는 조선소의 도크 운영 효율과 건조 일정에 중요한 공정인 만큼 안전성을
KR 김대헌 부사장은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부분 진수 시 선체 강도를 효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술과 기준을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기술검토와 승인 역량을 강화하고, 조선소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건조를
양사는 향후 이번에 개발한 평가 프로그램의 적용 범위를 다양한 선종과 부분 진수 시나리오로 확대하고, 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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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KR 김대헌 부사장(왼쪽)과 HD현대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