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생성형 AI·AI Agent 기반 선급업무 혁신과 AI 중심 선박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ㅣAI 신규 서비스·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조선해양 산업 AX 전환 선도 기대 |

한국선급(KR, 회장 이영석)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이사 조원우)와 9일 KR 부산 본사에서 「AI·AX 기반 디지털 선급 및 조선해양 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KR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I와 데이터 중심의 AX(AI 전환)를 통해 디지털 선급을 고도화하고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가기로 약정했습니다.
주요 협력분야는 △AI·데이터 중심 선급업무 혁신 △조선해양 산업 AX 전환 및 AI 중심 선박 데이터센터 구축 △AI 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 및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창출입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3월 양사가 체결한 「디지털선급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클라우드 전환과 협업플랫폼 고도화 중심의 디지털전환(DX) 협력을 AI 중심의 AX 협력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것입니다.
KR은 2024년 자체 수립한 AI Grand Plan 실행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생성형 AI(Copilot) 활용 확산과 AI Agent 개발을 통해 선급 업무의 자동화·지능화를 확대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AI 중심의 선박 설계 지원 및 최적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선박 및 해상 환경을 활용한 AI 중심 선박 데이터센터 구축에 협력하는 등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인프라를 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선해양 산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AI 서비스 사업화와 고객 맞춤형 AI 서비스 및 플랫폼 사업 모델 발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KR 이영석 회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선급 업무와 검사·기술서비스 전반에 접목함으로써 디지털 선급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며, “AI 중심 선박 데이터센터 구축과 신규 디지털 서비스 창출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신뢰할 수 있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KR이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고, 조선해양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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