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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탄소포집장치(OCCS) 국제기준 개발 협의체 발족
2026년 05월 06일

 

 

 

한국선급(KR)은 지난 4월 15일, 본사 18층 스마트홀에서 선상탄소포집장치(OCCS)* 국제기준 개발을 선도
하기 위한 협의체를 성공적으로 발족했습니다.

* OCCS(Onboard Carbon Capture System): 선박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액화 상태로 저장한 뒤, 육상에서 폐기하거나
재활용하는 장치


이번 협의체는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10개 기관 협력체로 구성되었습니다. 국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국제해사기구(IMO) 논의에 적극 대응하고, 향후 국제기준 마련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적 논의와 공동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발족식에는 한국선급 연구본부 김대헌 부사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KRISO, HMM,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하이에어코리아, 파나시아 등 주요 기관 관계자 및 실무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기술 실증, 데이터 공유, 안전성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협약업무팀은 협의체 운영의 실무 주관부서로서 IMO 대응을 위한 의제문서 개발과 참여기관 간 협의 조율 등 전반적인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