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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진흥회, 창립 30년 역사 집대성한 ‘30년사’ 발간
2026년 01월 29일



KR 진흥회는 1995년 창립 이후 30년간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정리한 『KR 진흥회 30년사』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해 1월 13일 회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식과 신년회를 함께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세 진흥회 명예회장, 마진섭 진흥회 회장, 이영석 KR 회장, 이형철·전승규 KR 전임 회장,

최원준 KR 부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KR 진흥회는 1995년 4월 29일 퇴직 임직원이 모여 ‘KR 동우회’로 출발했습니다. 

1999년 7월 ‘KR 진흥회’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20년 이상 근속한 현직 직원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전·현직이

함께하는 조직으로 확대했습니다.


2010년 서울 사무실 개설과 부산지회 결성으로 전국 조직 기반을 마련한 진흥회는 현재 180명의 회원과

1억 원 규모의 자산을 갖춘 내실 있는 공동체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30년사는 잦은 사무실 이전 등으로 유실되었던 기록들을 창립 멤버들의 증언과 보존 자료를 통해 복원해

집대성한 결과물입니다. 책은 △제1부 ‘조직 소개 및 구성’ △제2부 ‘30년의 발자취’ △제3부 ‘회원들의 마음’

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제2부에서는 1994년 3월 8일 발기인 총회부터 1995년 4월 29일 창립총회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히

재구성했으며, 제3부에는 회원들의 경험담과 KR 노동조합 집행부를 비롯한 후배들의 응원 메시지를

실었습니다. ‘그리운 얼굴들’에서는 KR과 대한민국 해사 기술 발전에 헌신하다 별세한 선후배들을 추모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마진섭 진흥회 회장은 “이 책이 진흥회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진흥회는 KR을 거쳐 간 선배들과 20년 이상 근속한 후배들이 함께하는 공동체로, 회원 간 친목과 유대를

바탕으로 KR의 세계적 성장을 후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